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동킥보드 단속 중 고등학생 다치게 한 경찰관 불구속 송치
뉴스1
입력
2025-11-01 17:04
2025년 11월 1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여 사업자, 면허 인증·처벌 강화해야”
서울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승차 정원을 초과해 전동킥보드를 타고 있다. / 뉴스1
무면허 전동킥보드를 단속하던 경찰관이 고등학생을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인천 삼산경찰서 소속 A 경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 경사는 지난 6월 13일 인천 부평구에서 무면허 전동 킥보드 단속을 하던 중 고등학생 B 군을 멈춰 세우는 과정에서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사는 B 군이 다른 일행 1명과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도로 달리는 것을 보고 멈춰 세우려다 팔을 잡았다.
당시 사고로 전동킥보드 뒤에 타고 있던 B 군은 경련과 발작 등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옮겨졌다. 검사 결과 외상성 뇌출혈과 두개골 골절 등의 진단을 받았다.
B 군은 치료 과정에서 출혈이 완화돼 열흘간 입원한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경사가 교통 단속 중 운전자와 행인 등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직무를 수행하던 A 경사가 한순간에 피의자로 전락하자 경찰 내부에서는 전동킥보드 단속에 대한 자조 섞인 반응이 나왔다.
킥보드 대여 사업자의 면허 인증과 처벌을 강화하지 않는 한 현장 경찰관의 부담만 커진다는 이유에서다.
현행법은 전동킥보드 운전자의 면허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킥보드 대여 사업자의 면허 확인 절차는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다.
대여 사업자들은 이용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증 절차를 최소화하기도 한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2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4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5
‘노딜’ 부른 핵 문제 이견 좁힐까… 美 “20년 농축 중단” 이란 “5년”
6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7
트럼프 “이틀 내 협상 열릴 수도…‘핵농축 20년 중단’ 성에 안차”
8
與 전남광주시장 후보 민형배…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9
마스터스 2연패 매킬로이, 두 가지 음식 끊었다[바디플랜]
10
[오늘의 운세/4월 15일]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7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8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2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4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5
‘노딜’ 부른 핵 문제 이견 좁힐까… 美 “20년 농축 중단” 이란 “5년”
6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7
트럼프 “이틀 내 협상 열릴 수도…‘핵농축 20년 중단’ 성에 안차”
8
與 전남광주시장 후보 민형배…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9
마스터스 2연패 매킬로이, 두 가지 음식 끊었다[바디플랜]
10
[오늘의 운세/4월 15일]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7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8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 정도일 줄이야”…다락방 포켓몬 카드 3장, 수천만 원 가치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1100억짜리 美 C-130 수송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남성 붙잡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