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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기간에 또…농산물공판장 상인 차에서 50만원 훔친 60대
뉴스1
업데이트
2025-11-03 11:31
2025년 11월 3일 11시 31분
입력
2025-11-03 10:34
2025년 11월 3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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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뉴스1 DB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농산물공판장에서 50대 B 씨의 차에 침입해 5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상인 B 씨가 주차 후 일을 보러 간 사이 문이 열려 있는 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의 한 모텔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누범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생활비가 없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동종범죄 이력이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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