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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난 삼성 방망이…3회 이성규 이어 5회 김영웅도 솔로포

    살아난 삼성 방망이…3회 이성규 이어 5회 김영웅도 솔로포

    삼성 라이온즈의 젊은피 김영웅(21)이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달아나는 홈런을 쳤다.김영웅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4 신한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김영웅은 1-0으로 …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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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패럴림픽 스타 출격’ 전국장애인체전, 김해서 개막

    ‘파리 패럴림픽 스타 출격’ 전국장애인체전, 김해서 개막

    2024 파리 패럴림픽의 감동을 이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가 25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활기찬 바람으로(Sail 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개회식에는 전국 17개 시도 및 재미동표 선수단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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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성패의 키 류지혁 “우리가 할 것만 집중하겠다”[KS3]

    삼성 성패의 키 류지혁 “우리가 할 것만 집중하겠다”[KS3]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이 홈에서 승리해 분위기를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류지혁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홈경기니 우리 할 것만 하면 좋은 결과…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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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동의없이 후원 광고 출연 ‘강제’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동의없이 후원 광고 출연 ‘강제’

    배드민턴협회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등 선수들을 출연료와 동의서도 없이 후원기업 광고에 강제로 동원했다는 지적이 나왔다.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배드민턴협회는 지난해 요넥스와 후원 계약을 맺고 소속 선수들의 14일간 무상홍보…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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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 서른둘…손흥민이 자리 비우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어느덧 서른둘…손흥민이 자리 비우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굳건했던 손흥민(32·토트넘)이었는데 점점 자리를 비우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에 결장했다.부상을 털고 돌아온 …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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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역사 쓴 오타니, 美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선수’

    MLB 역사 쓴 오타니, 美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선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상 처음으로 ‘50홈런-50도루’ 고지를 밟은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스포팅뉴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팅뉴스는 25일(한국시간) 30개 구단 현역 선수, 코치, 관계자들의 투표를 통해 매체가 선정…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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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2승 도전’ 유해란 “몸 안 좋았는데 버디 많이 잡아 행복”

    ‘시즌 2승 도전’ 유해란 “몸 안 좋았는데 버디 많이 잡아 행복”

    유해란이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을 노린다.유해란은 25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 4000만원) 2라운드에 나선다.전날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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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두산 거친 시라카와, 日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미지명

    SSG·두산 거친 시라카와, 日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미지명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친 시라카와 게이쇼가 일본 프로 구단 지명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시라카와는 일본 구단들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날 12개 구단이 총 69명을 지명했다. 육성 선수 드래…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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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유찬, 경영 월드컵 자유형 50m서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

    지유찬, 경영 월드컵 자유형 50m서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

    지유찬(22·대구광역시청)이 안방서 열린 경영 월드컵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했다.지유찬은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0초80의 아시아신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했다.4번 레인에서 출발한 지유찬은 초반 25m를 10초로…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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