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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도전’ 김혜성, ‘주전급 2루수’ 평가…“주루 능력 최상급”

    ‘MLB 도전’ 김혜성, ‘주전급 2루수’ 평가…“주루 능력 최상급”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김혜성(25)을 두고 현지에서 ‘주전급 2루수’라는 평가가 나왔다.미국 야구 전문 잡지인 베이스볼아메리카(BA)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공개했다.BA는 김혜성에 대해 콘택트 능력 55, 장타력 30, 주루 70, 수비 55, 송구 4…

    •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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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자선골프대회…다저스 때 실착 유니폼 2100만원 낙찰

    류현진 자선골프대회…다저스 때 실착 유니폼 2100만원 낙찰

    류현진이 자신의 재단 이름으로 자선 골프대회를 펼쳤다.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전 야구선수 류현진이 ‘류현진재단’ 행사로 자선 골프대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류현진은 ‘류현진 재단 이사장’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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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리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금빛 질주…박지원은 1500m 은메달

    김길리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금빛 질주…박지원은 1500m 은메달

    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김길리는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30초88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은메달은 …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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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간판 박지원, 안방 월드투어 대회 남자 1500m 은메달

    쇼트트랙 간판 박지원, 안방 월드투어 대회 남자 1500m 은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안방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대회에서 남자 1500m 은메달을 수확했다. 박지원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2024~20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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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의 울버햄튼, 동료와 다툰 주장 결국 교체 단행

    황희찬의 울버햄튼, 동료와 다툰 주장 결국 교체 단행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속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동료들과 마찰을 빚은 마리오 르미나 대신 넬송 세메두를 주장으로 선임했다.울버햄튼은 지난 1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게리 오닐 감독은 입스위치 타운전에 앞서 세메두가 새로 주장을 맡게 될 거라…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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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매체 “토트넘, 재계약 진전 없는 손흥민 대체자로 래시포드”

    英 매체 “토트넘, 재계약 진전 없는 손흥민 대체자로 래시포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가 내년 여름부로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32)의 대체자로 마커스 래시포드(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노린다는 소식이 나왔다.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13일(한국시각) “맨유의 래시포드에게는 5가지 이적 옵션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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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권순우·홍성찬, 내년 1월 입대…“제대 후 더 좋은 모습으로”

    테니스 권순우·홍성찬, 내년 1월 입대…“제대 후 더 좋은 모습으로”

    한국 남자 테니스를 쌍끌이하던 권순우(349위)와 홍성찬(150위)이 2025년 1월 나란히 입대한다. 1997년생으로 동갑인 권순우와 홍성찬은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내년 1월 13일 입대한다고 알렸다. 홍성찬과 권순우는 현재 한국 선수 중 남자프로테니…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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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약 협상’ 살라, 통산 6번째 EPL 이달의 선수

    ‘재계약 협상’ 살라, 통산 6번째 EPL 이달의 선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2·이집트)가 통산 6번째 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EPL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각) 11월 리그 최고의 선수로 살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살라는 통산 6번째 이달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살라는 …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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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 황금장갑 김도영, 득표율 97.2% “내년 향해 다시 뛸 것”

    생애 첫 황금장갑 김도영, 득표율 97.2% “내년 향해 다시 뛸 것”

    올해 프로야구 마지막 공식 행사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주인공은 역시 김도영(21·KIA)이었다. 김도영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김도영은 프로야구 관련 미디어 관계자 288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280표(97.2%)를…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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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달만에… 무명 선수에서 주목받는 ‘프로 루키’로

    두달만에… 무명 선수에서 주목받는 ‘프로 루키’로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종목에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결국 아마추어 선수로 이 목표를 이루는 데는 실패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풀시드’를 확보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에이스 선…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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