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PSG 이강인, 한 달 만에 침묵 깰까…모나코전 출격 대기

    PSG 이강인, 한 달 만에 침묵 깰까…모나코전 출격 대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AS모나코를 상대로 골 사냥에 나선다.PSG는 오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각)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모나코와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앙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15경기 무패 행진(11승 4무)’을 달리…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 ‘韓유망주’ 양민혁, 런던 입성…“토트넘서 환영받을 선수”

    ‘韓유망주’ 양민혁, 런던 입성…“토트넘서 환영받을 선수”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양민혁(18)이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를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일원이 됐다.양민혁은 17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를 통해 강원 사진과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 강원. 런던 잘 도착했습니다”라…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 ‘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

    ‘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

    올 시즌 개막 후 단 1경기도 패하지 않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여자부 최다인 15연승에 도전한다. 매 경기 승리를 통해 기세가 높고 분위기도 좋지만, 빠듯한 일정에 따른 체력 부담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흥국생명은 17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정관장과 2024-25 도…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 젊은 선수 활약에 활짝… ‘주장’ 손흥민 “모두가 제 역할, 자랑스러워”

    젊은 선수 활약에 활짝… ‘주장’ 손흥민 “모두가 제 역할, 자랑스러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사우스햄튼전 대승에 힘을 보탠 젊은 선수들에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각) 구단과 인터뷰에서 사우스햄튼전 승리의 의미에 대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매우 중요했다”며 “모두가 제 역할을 해…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 김지한이 완성할 삼각편대…우리카드, ‘양강 체제’ 견제 나선다

    김지한이 완성할 삼각편대…우리카드, ‘양강 체제’ 견제 나선다

    전력을 회복한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V-리그 양강 체제에 도전장을 내민다.우리카드는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이번 시즌 V-리그 남자부 선두권을 1위 현대캐피탈(승점 34)과 2위 대한항공(승점 32)가 형…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 ‘뮌헨전 멀티골’ 이재성,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이주의 팀’

    ‘뮌헨전 멀티골’ 이재성,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이주의 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재성(마인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17일(한국시각) 홈페이지에 ‘2024~2025시즌 14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재성은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마인츠 소속 선수 중에는 이재성만 뽑혔…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 추신수, 음주운전 논란 입열다 “해선 안되는 일”

    추신수, 음주운전 논란 입열다 “해선 안되는 일”

    야구선수 추신수가 음주운전을 반성했다.추신수는 16일 KBS 2TV ‘세차JANG’에서 이 순간 만큼은 지워버리고 싶은 때가 있느냐‘는 질문에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런 게 있지 않느냐. 야구 인생으로도 그렇고, 내 모든 인생으로도 미국에서 음주 운전했을 때”라고 답했다. “지우고 싶기…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 손흥민,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 토트넘 역대 최다 도움 ‘68’

    손흥민,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 토트넘 역대 최다 도움 ‘68’

    손흥민(32·토트넘)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16일 사우샘프턴과의 2024∼2025시즌 EPL 16라운드 방문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만 뛰고도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토트넘의 5-0 대승을 이…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주형-티띠꾼, ‘톰과 제리’로 출전 혼성 이벤트 준우승

    김주형-티띠꾼, ‘톰과 제리’로 출전 혼성 이벤트 준우승

    김주형(22)과 지노 티띠꾼(21·태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공동 주관한 남녀 혼성 이벤트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했다. ‘톰과 제리’라는 팀 이름으로 출전한 김주형과 티띠꾼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삼성, 류지혁에 4년 26억… FA 시장 102억 ‘큰손’

    삼성, 류지혁에 4년 26억… FA 시장 102억 ‘큰손’

    프로야구 삼성이 또 지갑을 열었다. 삼성은 내부 자유계약선수(FA) 류지혁(30·내야수·사진)과 4년 총액 최대 26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합계 17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에 계약했다고 16일 알렸다. 이에 앞서 삼성은 역시 내부 FA였던 김헌곤(36)과 2년 6억 원에 도…

    • 2024-1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