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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제에 막힌 3점슛… 한두 발 더 뛰며 기회 만들 것”

    “견제에 막힌 3점슛… 한두 발 더 뛰며 기회 만들 것”

    지난해 프로농구 올스타전까지만 해도 LG 유기상(23)은 조연이었다. 당시 유기상은 신인으로 유일하게 올스타전 무대를 밟은 것으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2년 차인 올해 그는 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 올스타 팬·선수단 투표에서 최근 5년간 올스타전 1, 2위를 양분했던 허웅(K…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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