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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승 도전’ 홍명보호, 오만 도착…손흥민은 웃으며 손인사

    ‘첫 승 도전’ 홍명보호, 오만 도착…손흥민은 웃으며 손인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만에 도착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의 무스카트국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의 사진을 공유했다. 대표팀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만으로 떠났다. 오만행 항공편은 직항이 없어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며 약 15시간이 소요됐…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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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망진창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와 붉은악마 갈등까지

    엉망진창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와 붉은악마 갈등까지

    한국 축구가 엉망진창이다.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붉은악마의 야유가 국가대표 선수와의 충돌로 번졌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이 0-0 무승부로 끝나자 관중석에선 야유가 쏟아졌다. F…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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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팅엄서 방출’ 황의조, 튀르키예 알란야스포르와 1년 계약

    ‘노팅엄서 방출’ 황의조, 튀르키예 알란야스포르와 1년 계약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32)가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활동했던 알란야스포르(튀르키예)로 완전 이적했다. 알란야스포르는 7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황의조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황의조가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적으로 황의조는 2022…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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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레스타인 무승부 굴욕’ 홍명보호, 오만 원정길 올라

    ‘팔레스타인 무승부 굴욕’ 홍명보호, 오만 원정길 올라

    안방에서 약체인 팔레스타인과 비긴 홍명보호가 두 번째 상대인 오만과 붙기 위해 원정길에 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 오만과 원정 경기를 치르기 위해 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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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방서 쏟아진 야유에 선수들도 위축… 길어지는 ‘홍명보 여파’

    안방서 쏟아진 야유에 선수들도 위축… 길어지는 ‘홍명보 여파’

    한국 축구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경기 시작 전부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 때는 물론이고 경기 내내 전광판에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사진)의 얼굴이 잡힐…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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