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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언더파 몰아친 유해란, CPKC 여자오픈 3R 단독 선두 등극

    8언더파 몰아친 유해란, CPKC 여자오픈 3R 단독 선두 등극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60만 달러·약 36억원)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유해란은 28일(한국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얼 그레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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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욘 람, LIV 골프 영국대회 첫날 선두…첫 우승 도전

    욘 람, LIV 골프 영국대회 첫날 선두…첫 우승 도전

    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 영국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람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대회 첫날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람은 LIV 골…

    •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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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참가 선수 연간 수입 1위는  골프의 욘 람…하루에 8억 벌어

    올림픽 참가 선수 연간 수입 1위는 골프의 욘 람…하루에 8억 벌어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중 최근 1년 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는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욘 람(30·스페인)이었다. 람은 하루에 약 8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미국 매체 스포티코는 25일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3500만 달러(약 483억 원)…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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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소 골프 국가대표’ 안성현, US 주니어 챔피언십 32강 진출

    ‘최연소 골프 국가대표’ 안성현, US 주니어 챔피언십 32강 진출

    대한골프협회 최연소 국가대표 안성현(15?비봉중)이 US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32강전에 진출했다. 안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오클랜드 힐스 컨트리클럽 북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64강전에서 루크 모슬리(미국)를 2홀을 남기고 4홀 차 승리를 거뒀다.…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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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랭킹 20위↑’ 유해란, LPGA투어 CPKC 여자오픈 출격

    ‘세계랭킹 20위↑’ 유해란, LPGA투어 CPKC 여자오픈 출격

    여자골프 세계랭킹 20위권에 진입한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60만 달러·약 36억원)에 출격한다. 유해란은 2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20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은 지난주 …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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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C 선수위원 도전’ 박인비 파리 입성 “곧장 선거운동 돌입” [올림픽]

    ‘IOC 선수위원 도전’ 박인비 파리 입성 “곧장 선거운동 돌입” [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6·KB금융그룹)가 ‘결전지’ 파리에 입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박인비는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프랑스에 입국했다. 남편인 스윙코치 남기협 씨도 함께했다. 입국 직후 뉴…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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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픈 정상 오른 쇼플리, 파리서 올림픽 2연패 도전

    디오픈 정상 오른 쇼플리, 파리서 올림픽 2연패 도전

    2021년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하며 파리 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 전망을 밝혔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쇼플리는 22일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디오픈 챔…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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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골프 올림픽 2연패 도전 쇼플리, 디오픈도 제패… 두 달만에 메이저 2승

    남자 골프 올림픽 2연패 도전 쇼플리, 디오픈도 제패… 두 달만에 메이저 2승

    잰더 쇼플리(31·미국)가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 남자 골프 2연패를 노리는 쇼플리는 우승 기운을 안고 파리로 향하게 됐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쇼플리는 22일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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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16번홀 보기”…유해란, 한 타 차로 LPGA투어 통산 2승 놓쳐

    “아! 16번홀 보기”…유해란, 한 타 차로 LPGA투어 통산 2승 놓쳐

    유해란(23)이 한 타 차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승을 놓쳤다.유해란은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데이나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적었다. 최종합계 19언더…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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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도전’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 8월7일 파리서 발표 [올림픽]

    ‘박인비 도전’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 8월7일 파리서 발표 [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으로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6)의 당선 여부가 다음 달 7일 결정될 예정이다. 22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정보 사이트인 ‘마이인포’에 따르면 8월 7일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 위치한 메인프레스센터(MP…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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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란, LPGA 다나오픈 1타차 준우승…시즌 최고 성적

    유해란, LPGA 다나오픈 1타차 준우승…시즌 최고 성적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약 24억2000만원) 최종 라운드 선전에도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다. 유해란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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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 238야드 홀인원… 디오픈 역사 새로 썼다

    김시우, 238야드 홀인원… 디오픈 역사 새로 썼다

    김시우(29)가 디오픈 챔피언십 역대 최장 거리 홀인원 기록을 새로 썼다. 김시우는 21일 영국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 17번홀(파3)에서 238야드(약 218m) 거리 홀인원을 성공시켰…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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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 디오픈 사상 ‘최장 거리’ 홀인원 기록

    김시우, 디오픈 사상 ‘최장 거리’ 홀인원 기록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대회 ‘최장 거리’ 홀인원 기록을 새로 썼다.김시우는 21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주 트룬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3라운드 1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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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진·유해란, LPGA 다나 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

    최혜진(25·롯데)과 유해란(23·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최혜진과 유해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까지 중간합계 …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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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

    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

    김민규(23·CJ)와 왕정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8위에 올랐다.김민규와 왕정훈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까지…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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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로 굴릴까”… 브리티시 오픈 골퍼들의 필드 읽기 삼매경

    “어디로 굴릴까”… 브리티시 오픈 골퍼들의 필드 읽기 삼매경

    19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도중 선수들이 공이 놓인 그린 위에서 각자 다양한 자세로 라이(lie)를 읽고 있다. 리키 파울러(미국·첫번째 사진)는 서서, 대니…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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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락 위기’ 타이거 우즈 “트럼프 뉴스 보느라 잠 못 잤다”

    ‘탈락 위기’ 타이거 우즈 “트럼프 뉴스 보느라 잠 못 잤다”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부진한 원인이 트럼프 전 대통령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즈가 “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에 관한 뉴스를 챙겨 보느라 전용기 안에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최고(最古…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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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고개 숙인 ‘골프 황제’ 우즈, 9년 만에 3연속 메이저대회 컷 탈락 위기

    또 고개 숙인 ‘골프 황제’ 우즈, 9년 만에 3연속 메이저대회 컷 탈락 위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또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오버파를 쳐 컷오프 탈락 위기에 놓였다.우즈는 19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주 트룬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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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송-안성현 동반 우승샷, 세계최고 주니어로 우뚝

    이효송-안성현 동반 우승샷, 세계최고 주니어로 우뚝

    골프 국가대표 이효송(16·마산제일여고 1학년)과 안성현(15·비봉중 3학년)이 주니어 오픈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 등을 주관하는 로열 앤드 앤션트 골프클럽(R&A)이 개최하는 이 대회에서 한국 …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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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송-안성현,주니어 오픈 챔피언십에서 동반 우승…韓선수 최초

    이효송-안성현,주니어 오픈 챔피언십에서 동반 우승…韓선수 최초

    골프 국가대표 이효송(16·마산제일여고1)과 안성현(15·비봉중3)이 주니어 오픈챔피언십에서 남녀부 동반 우승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 등을 주관하는 로열 앤드 앤시언트 골프클럽(R&A)이 연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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