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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오픈 준우승’ 신지애, 女골프 세계랭킹 16위…1계단 하락

    ‘빅오픈 준우승’ 신지애, 女골프 세계랭킹 16위…1계단 하락

    신지애가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도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끌어올리지 못했다.신지애는 6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5위에서 한 계단 떨어진 16위에 자리했다.신지애는 지난 4일 종료된 WPGA 투어 빅오픈에서 최종합계 1…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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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데뷔무대서 27억 챙긴 람 “이 맛에 이적”

    LIV 데뷔무대서 27억 챙긴 람 “이 맛에 이적”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30·스페인·사진)이 LIV골프 데뷔 무대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람은 5일 멕시코 플라야델카르멘 엘카말레온 골프코스(파 71)에서 열린 LIV골프 마야코바 1차 대회에서 3라운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개인전에서 공동 3위를 …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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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페블비치 프로암, 악천후로 54홀 축소…클락, 행운의 우승

    PGA 페블비치 프로암, 악천후로 54홀 축소…클락, 행운의 우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달러)이 결국 악천후로 인해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PGA투어 경기 위원회는 대회가 열리는 미국 몬트레이 카운티 안전국과 논의한 끝에 AT&T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드 경기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5일(…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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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1타 차 호주 빅오픈 준우승… 2연패 무산

    신지애, 1타 차 호주 빅오픈 준우승… 2연패 무산

    신지애(36·사진)가 올해 첫 출전 대회인 호주여자프로골프(WPGA)투어 빅오픈에서 준우승했다. 1타 차로 대회 2연패를 놓쳤다. 신지애는 4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비치 골프링크스 비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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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호주여자골프 빅 오픈 1R 공동 14위…윤이나는 하위권

    신지애, 호주여자골프 빅 오픈 1R 공동 14위…윤이나는 하위권

    여자 골프 베테랑 신지애(36·스리본드)가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빅 오픈(총상금 42만호주달러) 첫날 상위권을 기록했다. 신지애는 1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 크리크 코스(파73)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1타를 …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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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간절한 신지애… 日협회에 “시즌 개막전 불참 양해를”

    올림픽 간절한 신지애… 日협회에 “시즌 개막전 불참 양해를”

    “저에게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일본 무대에서 활동 중인 골퍼 신지애(36)가 지난달 12일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 ‘결장 탄원서’라고 제목을 단 편지에는 지난해 자신이 우승한 대회이자 올 시즌 J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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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언더파’ 김시우,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 4위

    김시우(29·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총상금 2000만달러) 프로암 첫날 상위권으로 출발했다.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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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4위→2위 바람 탄 안병훈 “첫승 가자!”

    올해 4위→2위 바람 탄 안병훈 “첫승 가자!”

    30일 현재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한국 남자 골프 선수는 김주형(13위)이다. 다음이 임성재(29위)와 안병훈(43위)이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경기력만 놓고 보면 에이스는 단연 안병훈이다.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부터 두 대회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8…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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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 세계랭킹 2계단 올라 13위로…임성재는 한 계단 하락해 29위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세계랭킹 2계단을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6184점으로 지난주 15위에서 2계단이 오른 13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개인 최고랭킹인 11위로 마쳤던 김주형은 새해 들어 15위까지 밀렸다. …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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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다, 리디아 고에 연장승… 14개월 만에 LPGA ‘V9’

    코르다, 리디아 고에 연장승… 14개월 만에 LPGA ‘V9’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던 넬리 코르다(26·미국)가 고향 팬들 앞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즌 개막 후 2주 연속 정상에 도전했던 리디아 고(27·뉴질랜드)는 준우승했다. 코르다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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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준우승…넬리 코르다 우승

    리디아 고,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준우승…넬리 코르다 우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이름 고보경)가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실패했다. 리디아 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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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주르∼ PGA… 프랑스 선수 첫 환호

    봉주르∼ PGA… 프랑스 선수 첫 환호

    ‘늦깎이 골퍼’ 마티외 파봉(32)이 프랑스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파봉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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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차에 3관왕, 그래도 배고파… 올해 다승왕까지 품겠다”

    “2년차에 3관왕, 그래도 배고파… 올해 다승왕까지 품겠다”

    “앞으로 2, 3년 정도 더 뛰어야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걸 지난해에 이뤄냈다. 그래도 아직 배가 고프다.”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이예원(21)은 지난해 대상에 상금왕, 최저타수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신지애, 김효주, 이정은6, 최혜진 …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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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R 공동 5위…선두와 5타 차

    김세영(31·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

    •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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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년만에 PGA ‘아마추어 우승’ 던랩, 내달 프로 데뷔전

    33년만에 PGA ‘아마추어 우승’ 던랩, 내달 프로 데뷔전

    아마추어 선수로는 3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닉 던랩(21·미국·사진)이 프로로 전향한다. 던랩은 26일 자신이 2학년에 재학 중인 미국 앨라배마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GA투어 회원 자격을 받고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AT&T 페블피치 프로…

    •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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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첫날 4위…리디아 고 공동 선두

    김세영(31·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첫날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꿔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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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개막전 우승’ 리디아 고, 세계랭킹 3계단 오른 9위

    ‘LPGA 개막전 우승’ 리디아 고, 세계랭킹 3계단 오른 9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순위를 3계단 끌어올려 9위로 도약했다.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81점으로 지난주 12위에서 3계단 오른 6위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는 지난…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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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20승 리디아 고 “명예의 전당, GO”

    LPGA 20승 리디아 고 “명예의 전당, GO”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 대회 정상에 오르며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PGA 명예의 전당 입성에 필요한 포인트도 1점만을 남겼다. 리디아 고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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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 골퍼, 33년만에 PGA 우승 트로피

    아마추어 골퍼, 33년만에 PGA 우승 트로피

    12세 때 출전한 동네 골프 대회에서 ‘꿈의 59타’를 쳤다. 중학생 시절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프로 선수와 내기 골프를 쳐 돈을 딴 적도 있다. 15세 때는 섭씨 40도에 이르는 무더위 속에서 콘페리(2부)투어에 출전한 선수의 캐디백을 멨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닉 …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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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반등 노리던 리디아 고, LPGA 개막전 우승…통산 20승째 수확

    재반등 노리던 리디아 고, LPGA 개막전 우승…통산 20승째 수확

    여자 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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