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찰리 헐 “늑장 플레이 선수들에 벌타 줘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찰리 헐(잉글랜드)이 늑장 플레이 문제를 꼬집었다.지난 18일(한국시각) 종료돤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에서는 일부 선수들의 늑장 플레이로 경기가 늘어졌다. 헐과 넬리 코르다(미국)는 3라운드를 완주하는 데 무려 5시간 38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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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이 역대 최대 우승상금을 걸고 펼쳐진다.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약 153억원)은 21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지난 11개월 동안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여자 골프 역사상 최다 우승 상금이 걸린 대회로 치러진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21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