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홀 ‘56억짜리 버디’… 티띠꾼, 하루 70억원 잭팟지노 티띠꾼(21·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7승을 거둔 넬리 코르다(26·미국)를 제치고 상금왕에 올랐다. 티띠꾼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올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4라…2024-11-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