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KPGA 최고 난도 홀은 ‘남서울CC 16번’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선수들을 한숨짓게 했던 최고 난도 홀은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렸던 경기 성남 남서울CC 16번홀(파4·사진)로 나타났다. 29일 KPGA에 따르면 남서울CC 16번홀의 평균 타수는 4.55타로 올해 열린 KPGA투어 22개 대회 전체 홀 가운…1일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