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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제패하고 LPGA 도전하는 윤이나 “첫 목표는 신인상”

    국내 제패하고 LPGA 도전하는 윤이나 “첫 목표는 신인상”

    2024년 국내 무대를 제패한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신인상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윤이나는 2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뒤 내년 LPGA 투어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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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도전’ 윤이나 “경쟁자는 나 자신…이겨내면 신인왕에 가까워질 것”

    ‘LPGA 도전’ 윤이나 “경쟁자는 나 자신…이겨내면 신인왕에 가까워질 것”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하는 윤이나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목표로 삼은 신인왕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밝혔다.윤이나는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CCMM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게 가장 큰 경쟁자는 나 자신인 것 같다. 게으름과의 싸움에서…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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