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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300야드 ‘초장타’ 시대…안병훈, PGA 개막전서 첫 승 도전!

    평균 300야드 ‘초장타’ 시대…안병훈, PGA 개막전서 첫 승 도전!

    ‘300.2야드(약 275m).’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가 2024년에 300야드를 돌파했다. PGA투어 사무국이 공식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1987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2024시즌에 PGA투어 대회에 참가한 184명 중 절반 이상인 102명이 300야드…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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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 최연소 수상

    리디아 고,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 최연소 수상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8·사진)가 자국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을 받았다. 역대 최연소 수상이다. AP통신은 “리디아 고가 골프에 대한 공로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시민 영예 중 하나인 최고 시민…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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