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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논란’ 알제리 복서, 진짜 남자였다

    파리 올림픽 당시 성별 논란이 일었던 여자 복싱 66kg급 금메달리스트 이마네 칼리프(25·알제리·사진)가 생물학적으로 남자라는 의료보고서가 나왔다. 5일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언론인 자파르 아이트 아우디아가 확보한 보고서에서 칼리프는 자궁이 없는 대신 내부 고환이 …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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