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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FC서울 골키퍼 강현무, 8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프로축구 FC서울 골키퍼 강현무, 8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강현무가 지난달 가장 큰 활약을 보인 골키퍼로 선정됐다.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강현무가 2024시즌 8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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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서 영구제명 징계받은 손준호, 오늘 기자회견서 입장 밝힌다

    中서 영구제명 징계받은 손준호, 오늘 기자회견서 입장 밝힌다

    중국 프로축구 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 공안에 10개월 동안 구금됐다 지난 3월 풀려난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2·수원FC)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11일 오후 별도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의혹을 밝힌다.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중…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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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축구협회, 손준호 영구 제명… ‘국제 적용’땐 선수생명 위기

    中축구협회, 손준호 영구 제명… ‘국제 적용’땐 선수생명 위기

    손준호(32·수원FC·사진)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의 징계를 받았다. 중국축구협회는 10일 “사법기관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전 산둥 타이산 선수 손준호는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도모하려고 정당하지 않은 거래에 참여해 축구 경기를 조작하고 불법 이익을 얻었다”며 “손준호는 중국 …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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