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LG 박종천감독-강동희코치 ‘혹독한 데뷔무대’
뚝 떨어진 기온은 그들을 더욱 춥게 한다. 프로농구 LG 박종천 감독(44)과 강동희 코치(38). 이들은 올해 처음
- 2004-12-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뚝 떨어진 기온은 그들을 더욱 춥게 한다. 프로농구 LG 박종천 감독(44)과 강동희 코치(38). 이들은 올해 처음
SK가 ‘예비역 병장’ 조상현(28)의 화끈한 외곽포를 앞세워 단독 선두 TG삼보를 눌렀다. 1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5일 동안의 달콤한 휴식기를 마친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8일부터 재개된다. 시즌 개막 후 치열한 접전을 펼친 각
프로농구 KTF는 19일 오후 3시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앞서 12시부터 KTF 매직엔스 소속 프로
프로농구 TG삼보 전창진 감독은 머릿속이 복잡해지면 혼자 영화관을 찾는다. 시즌 초반 3연패에 빠졌을 땐 연고지인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스마일 슈터’ 김훈이 LG로 둥지를 옮겼다. 전자랜드는 김훈과 센터 김동언을 LG에 보내고 가드
오리온스가 22개월 만에 TG삼보를 꺾으며 ‘천적 징크스’를 털어냈다. 오리온스는 12일 대구에서 열린 2004∼2005 애
SBS는 올 시즌 상위권으로 꼽혔다. 신인왕 출신 김성철이 군 제대 후 복귀했고 신인 이정석은 아킬레스건이던 포인트
KCC가 삼성을 34점 차로 대파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KCC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TG삼보가 상승세의 SK를 대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TG삼보는 8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한국농구연맹(KBL·www.kbl.or.kr)은 1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유재학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모비스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 꼴찌 모비스는 7일 대구에서 홈
프로농구 TG삼보 전창진 감독은 요즘 주전 선수들을 보면 안쓰러워 가슴이 아프다. 정규리그가 아직 반환점도 돌
TG삼보가 3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TG는 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KC
TG삼보 전창진 감독은 선두를 달리면서도 고민이 있다. 골밑과 외곽이 엇박자를 이루면서 힘겨운 승부가 계속되고 있기 때
SBS가 오리온스를 꺾고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SBS는 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매직 에어’ 현주엽(29·사진)이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월간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현주엽은 2일 한국농구연
LG가 KCC를 잡고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TG삼보가 KTF의 8연승 꿈을 깨뜨리며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TG는 30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프로농
KTF 추일승 감독과 TG삼보 전창진 감독. 41세 동갑내기로 프로농구 사령탑 10명 가운데 둘밖에 없는 주무 출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