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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한국시리즈 진출에 만족』…현대 김재박감독
업데이트
2009-09-27 14:48
2009년 9월 27일 14시 48분
입력
1996-10-24 08:42
1996년 10월 24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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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까지 올라온 것만으로 만족한다.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들이 고맙다. 패인은 경험부족이다. 해태의 노련미를 당할 수 없었다. 내년 시즌 정신재무장을 통해 집중력있는 경기를 하겠다. 심판의 볼판정에 시비를 거는 것은 곤란하다. 우리도 피해자다. 6차전에서 정명원을 선발로 내세운 것은 마무리가 잘 안되기 때문이었다. 5,6회까지 막아주기를 기대했는데 집중타를 맞고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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