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야구]인하-단국 결승행 한판

  • 입력 1996년 10월 28일 20시 25분


「張桓壽 기자」 인하대와 단국대가 제5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인하대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서재응과 김영수(8회)가 이어던지고 장단 18안타를 폭발시켜 경남대에 10대0의 완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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