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李賢斗기자」 중국이 제30회 아시아청소년(19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서 아랍에미리트를 대파하고 11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은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후반 골세례를 퍼부으며 아랍에미리트를 5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중국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85년 제24회대회 이후 11년만이다.
전반을 1대1로 끝낸 중국은 후반3분과 8분 왕팽과 티안이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은 뒤 후반 16분과 19분 타오팽과 티안이가 다시 잇따라 골을 추가, 대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