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탁구]오상은,국가대표선발전서 선두

  • 입력 1996년 11월 8일 21시 54분


「李 憲기자」 오상은(삼성증권)이 제1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선두에 나섰다. 제11회 탁구최강전 남자단식 우승자인 오상은은 8일 경기상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첫날 남자부 풀리그에서 김대연(동남종고) 등 6명의 선수를 차례로 누르고 6전전승으로 선두를 기록했다. 또 탁구최강전 남자단식 2위 강희찬(대우증권)도 4전전승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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