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테니스 첫 약물 양성반응…15개월 출전금지
업데이트
2009-09-27 07:31
2009년 9월 27일 07시 31분
입력
1997-01-15 20:19
1997년 1월 15일 20시 1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90년부터 도핑테스트를 실시해온 테니스에서 첫 약물 양성반응 선수가 나와 15개월 출전금지의 징계를 받았다. 세계프로테니스협회(ATP) 마크 마일스 수석감독관은 스페인의 이그나시오 트루욜(23·세계랭킹 1백27위)이 약물을 복용해온 사실을 최근 도핑테스트를 통해 적발, 15개월간 ATP 투어대회 출전금지를 내렸다고 15일 발표했다. 트루욜이 복용한 약물은 스테로이드계로 정확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