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21)의 어머니가 자신처럼 골프를 사랑하는 태국여성을 며느리로 삼고 싶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의 어머니 쿨틸다 우즈는 28일 태국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타이거가 아버지의 뒤를 밟아 태국여성을 배우자로 맞이한다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은 부모가 자식의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며 『누가 며느리로 들어오든 골프를 사랑하는 여성이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즈는 다음달 6∼9일 태국에서 개최되는 혼다아시안클래식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