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필라컵]전북,단체전 정상 차지

  • 입력 1997년 3월 5일 08시 02분


[장환수기자] 전북이 제2회 필라컵프로볼링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을 차지했다. 본선을 1위로 통과했던 전북은 4일 메카볼링장에서 열린 단체전 마스터스 1, 2위전에서 황해수와 김용선 이상헌 서순규가 출전, 2백1점으로 1백35점에 그친 동양물산을 66점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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