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테니스여왕 그라프 탈세혐의 벌금 7억원

  • 입력 1997년 4월 6일 19시 56분


탈세혐의를 받아온 「테니스여왕」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1백30만마르크(7억원)의 벌금과 자선단체기부금을 내는 조건으로 세무조사를 피했다고 6일 독일의 슈피겔지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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