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4-30 20:461997년 4월 30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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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제3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김운용 대한체육
회장(앞줄 왼쪽)이 한국선수단을 이끌 최현열단장에게 단기인 태극기를 건네며
선전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