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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日프로야구]조성민 1이닝 퍼펙트…세이브 없어
업데이트
2009-09-26 12:44
2009년 9월 26일 12시 44분
입력
1997-08-24 08:49
1997년 8월 24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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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희망」 조성민(24·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이닝동안 깔끔한 마무리 투구로 팀의 승리를 지켰으나 세이브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조성민은 23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요미우리가 7대3으로 앞선 9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삼진 2개를 솎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로 3타자를 가볍게 처리했다. 조성민은 4점차일 때 등판, 세이브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방어율을 3.24에서 3.06으로 끌어내렸다. 〈이 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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