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월드컵다이빙선수권]中 독식…최강국 입증

  • 입력 1997년 9월 12일 20시 07분


중국이 제10회 월드컵다이빙선수권대회 남녀1m 스프링보드를 독식하며 다이빙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중국은 12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남자1m 스프링보드결선에서 루빈(18)이 3백91.20점을 얻어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여자부에서도 장징이 2백81.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멕시코시티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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