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NFL스타 스티브 영,건강회복 15일출장

  • 입력 1997년 9월 12일 20시 07분


미국프로미식축구(NFL) 스타 스티브 영(35·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이 12일 뇌진탕에서 회복, 15일 뉴올리언스 세인츠와의 홈개막전에 나선다. 〈샌타클래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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