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체육면이 새해 1월1일부터 섹션 「굿모닝 스포츠」로 새로 태어납니다. 「굿모닝 스포츠」는 언제나 독자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포츠나 스포츠스타에 대한 글, 사진, 만화, 만평, 기타 무엇이든 다 환영합니다. 선동렬선수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고요? 당장 「굿모닝 스포츠」에 물어보십시오. 10여년전 차범근감독과 독일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고요? 「굿모닝 스포츠」에 살짝 귀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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