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양정모, 조폐공사 레슬링감독 명퇴

  • 입력 1998년 1월 8일 20시 42분


■한국의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 조폐공사 레슬링감독(45)이 10일 23년간 몸담았던 직장에서 명예퇴직한다. 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감독은 74년 조폐공사 창단멤버로 입단했으며 88년부터 감독직을 맡아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