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일 스포츠 스타]「신의 손」발휘 삼성화재 신영철
업데이트
2009-09-25 22:45
2009년 9월 25일 22시 45분
입력
1998-02-01 20:12
1998년 2월 1일 20시 1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야구가 ‘투수 놀음’이라면 배구는 ‘세터 놀음’. 그만큼 배구에서 세터의 비중은 크다. 세터의 손놀림에 따라 공격방법이 정해지는 등 모든 전술이 이뤄지기 때문. 삼성화재의 ‘세터’ 신영철(34). ‘신의 손’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그가 1일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뛰어난 볼배급으로 한양대의 장신 블로킹을 완전히 따돌리자 한 한양대 선수 왈, “영철이형 토스는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日 ‘추도사’도 없었다… ‘사도광산’ 뒤통수 맞은 정부
尹, 野동의 없이 KBS 사장 2연속 임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