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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나가노 동계올림픽]北 황옥실, 연습중 부상
업데이트
2009-09-25 22:33
2009년 9월 25일 22시 33분
입력
1998-02-03 20:27
1998년 2월 3일 2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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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쇼트트랙 스타 황옥실이 1일밤 공식 연습도중 펜스에 부딪히면서 오른쪽 엉덩이와 팔꿈치를 다쳐 나가노올림픽 부상 1호를 기록. 황옥실은 92년 알베르빌대회 여자 쇼트트랙 5백m에서 동메달을 차지, 64년 인스브루크대회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천m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필화에 이어 북한에 사상 두번째 메달을 안겼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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