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나가노 동계올림픽]전자오락실 선수촌서 가장 인기
업데이트
2009-09-25 21:37
2009년 9월 25일 21시 37분
입력
1998-02-13 20:09
1998년 2월 13일 20시 0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가노 선수촌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전자오락실과 바느질방. 오전10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여는 오락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각국 선수와 임원들로 붐벼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 바느질방은 올림픽 엠블럼이나 글자 등을 자신이 직접 유니폼에 자수를 놓을 수 있게 돼 있어 밤낮으로 만원사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