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2일의 스포츠스타]필립포시스, 창 누르고 우승
업데이트
2009-09-25 20:51
2009년 9월 25일 20시 51분
입력
1998-02-23 19:48
1998년 2월 23일 19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허허 이렇게 좋을 수가.” 마크 필립포시스(21·호주)가 ATP 멤피스투어에서 마이클 창(미국)을 꺾고 우승. 세계랭킹 13위인 필립포시스는 22일 벌어진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인 2번시드 창을 2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12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필립포시스에게 4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한 창은 이날이 하필이면 자신의 26번째 생일. “하필 생일날 하수에게 질게 뭐람” 창의 푸념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