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2-26 19:271998년 2월 26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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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채지훈(23·삼성화재)도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모교(연세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채지훈은 학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장환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