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5 19:591998년 3월 25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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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관은 ‘국민대화합과 국난극복’이라는 동아마라톤의 불굴의 정신에 동참하기 위해 29일 당일 개회식에 참석, 대회를 축하할 예정.
5㎞를 직접 뛰기로 한 손전의원은 틈틈이 산에 오르는 등산광.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우리 사회 불우 이웃들의 고통에 가슴 아팠다는 손전의원은 “실직자들에게 꿈을 주고 이 땅의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끝까지 뛰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화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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