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장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뉴저지 네츠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워싱턴은 18일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주안 하워드(22점 11리바운드) 크리스 웨버(21점 10리바운드) 크리스 휘트니(21점) 등의 고른 활약으로 마이애미를 97대 89로 물리치고 3연승했다.
〈마이애미AP연합〉
△18일 전적
유타102―99피닉스
LA레이커스124―95댈러스
덴버109―101포틀랜드
샌안토니오89―87시애틀
미네소타102―95휴스턴
인디애나107―98토론토
시카고87―80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108―102밀워키
워싱턴97―89마이애미
올랜도121―109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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