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04 19:301998년 5월 4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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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부 결승에선 성균관대가 최현호(11골)의 활약에 힘입어 난적 한국체대에 24대23, 1골차의 역전승을 거두고 6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장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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