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05 20:001998년 5월 5일 20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기록(17m77) 보유자 이명선은 5일 여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포환던지기에서 17m34를 던져 77년 백옥자가 세운 대회기록(15m97)을 21년만에 깨뜨렸다.
남자 창던지기에서는 국가대표 추기영(한국체대)이 72m88을 기록, 한국기록 보유자 유남성(72m12·한국체대)을 제치고 우승했다.
〈장환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