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정책기획단은 13일 여의도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상암동 주경기장 신축문제와 교통 숙박 관광 사후활용 대책 등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획단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성상우(문화관광부체육국장) ▲임병수(문화관광부 관광국장) ▲진철훈(서울시 신청사기획단장) ▲배종신(월드컵조직위 기획조정국장) ▲조중연(대한축구협회 전무) ▲이용수(세종대 교수) ▲장준경(KDI 전문연구원) ▲최진우(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권시형(국민회의 정책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