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코너]폴스터, 291골로 최고골잡이

  • 입력 1998년 5월 27일 20시 14분


○…이번 프랑스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중 각국 프로리그 통산 최다득점은 오스트리아의 토니 폴스터(FC쾰른)로 조사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은 27일 폴스터가 통산 프로리그 4백93경기에 출장, 2백91골을 기록중이라고 발표. 이는 98프랑스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중 최다이며 현역 프로축구선수 가운데서도 최다득점기록.

〈뒤셀도르프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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