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5 13:511998년 6월 5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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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보다 3천9백만원 오른 허재의 연봉은 SK의 서장훈(2억원) 현주엽(1억8천만원)에 이어 이상민(현대)과 함께 공동 3위에 해당한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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