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0 19:441998년 6월 10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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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서울힐튼이 한국팀의 선전과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것.
이 행사에는 네덜란드의 요스트 볼프스빙켈, 이탈리아의 카를로 프레차,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랍센손, 콜롬비아의 미겔 두란 오르도네스, 멕시코의 세시요 가르사 리몬, 오스트리아의 에월드 재거, 노르웨이의 토롤프 라 등 주한 외국대사와 축구 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