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0 19:441998년 6월 10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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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를 노리는 톱시드 방수현은 1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일반부 단식 2회전에서 서안식(시흥시청)을 10분만에 2대0으로 제압, 정정희(김천시청)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국가대표 이주현(대교눈높이)도 전상연(시흥시청)을 2대0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