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1 19:221998년 6월 11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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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는 11일 선수단 요리사 정승찬씨 등과 인터뷰를 갖고 프랑스인들이 빵과 치즈를 먹어야 되듯이 한국인은 끼니마다 김치를 먹어야 힘을 쓴다고 설명.
AP는 4월 프랑스전지훈련때 선수들이 프랑스 음식에 적응하지 못하고 설사 복통으로 고생해 음식에 신경을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