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2 19:121998년 6월 12일 19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6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은 12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단식 4강전에서 김신영(전북은행)을 2대0(11―7, 11―1)으로 제압, 2연패를 눈앞에 뒀다.
국가대표 이주현도 박윤경(충남도청)을 2대0(11―3, 11―2)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설날 선물세트 추가10% 할인쿠폰
백화점 새해맞이 가격파괴전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