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5 19:431998년 7월 5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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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의 이상준―주세혁조는 5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남자 결승에서 장 미셸 세이브(벨기에)―잉후아 청(미국)조에 1대2(17―21, 21―17, 16―21)로 패했다.
또 여자복식의 석은미―김선영조(이상 현대)도 일본의 오카자키―우메무라조에 1대2(15―21, 21―8, 17―21)로 져 준우승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변산반도 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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