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0 19:281998년 7월 10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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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원 22명으로 구성된 한국 예술인들이 전통 장구춤을 펼치는데 23개의 소형북과 2개의 대형북으로 구성된 장구춤단은 장구 가락에 맞춰 흥겨운 리듬으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차기 개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한다.
한국에 이어 일본의 전통 무용단인 도쿄 드럼그룹이 등장, 4개의 소형 북과 2개의 초대형 북을 두들기며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파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