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4 14:281998년 7월 14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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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중 글로보방송 해설자로 활약한 호마리우는 브라질이 결승에서 0-3으로 참패하자 『브라질은 지기도 힘든 팀이다. 오늘 패배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TV 카메라앞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것.